코테 이후, 이메일로 면접 장소랑 시간이 왔다 복장은 자율 복장인데 진짜 자율로 가는 사람은 없고 나도 셔츠에 슬랙스, 로퍼 정도로 갖추고 갔다 우선 들어가면 엄청나게 활기찬 분위기 프론트에 물어보고 여길 찾아가래서 왔는데 아무도 없었다 5분정도 앉아있으니 한분 더 오셔서 얘기 나눠봤는데 같은 직무에 같은 시간 면접..! 쪼잘쪼잘 얘기하다가 안내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물마시면 되고 초코 먹어도 되고 화장실은 어디라고 안내해주신다 직무랑 시간 확인하고 3:2 면접이라고 말해주고 그 외 물건을 두고가면 된다 등의 사항을 말씀해주셨다 깨알같이 물 챙겨가서 마시면서 하라는 것도 안내해주셨다 ㅋㅋㅋ 면접관은 한분은 인사담당자, 두분은 현업..! 면접후기 분위기가 진짜 편했다 우선 들어가면 인사담당자님이 점심 먹고 ..